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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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월이 되어서야 2015년 첫 일기를 쓰다니

1월에 뒤늦은 허니문으로 몰디브와 싱가폴은 잘 다녀왔다

몰디브는 정말 '지상낙원'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고
매일 '이 곳이 천국이 아닐까' 생각했다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던 바다

액티비티는 패러세일링 했던 게 제일 좋았다
비쌌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했던 100미터 상공에서의 우리 섬 구경하기

제트스키도 재밌었는데 나는 수영을 못하니까 확실히 물에서 하는 건 다 무섭긴 했다
남편은 나중에 꼭 제트스키 살거라며 ㅋㅋ
어머님이 출발하기 전에 나한테
'제트스키 진짜 좋아하니까 가면 좀 태워줘라' 라고 해서 빵터졌었는데 ㅋㅋㅋ

15년만에 찾은 (ㅋㅋ) 싱가폴도 너무 좋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재밌었고
칠리크랩은 진짜 눈물나게 맛있었고 ㅠ_ㅠ
나중에 꼭 다시 가서 유유자적 놀다 오고 싶은 곳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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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시작
왜 가슴이 뛸까 ㅋㅋㅋ

어제는 대구에 갔는데 경기가 있는 창원 마산구장을 그냥 지나치는게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었다
심지어 어제오늘은 중계도 없고 ㅠ_ㅠ  

암튼,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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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바지의 장인이 있는 대구에 바지 맞추러 갔다가
납작만두를 30분 넘게 기다려서 먹었다
대구에 왔으면 중앙떡볶이는 가줘야지 ㅋㅋ

기다려야하고, 불친절하고, 좁지만
카레맛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맛이 진짜 최고

간식으로 납작만두 먹고 나서 저녁은 뭐먹을까 고민하는데,
남편이 '대구에 강가 있지 않을까?'

올레!!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내가 늘 인도요리, 타이요리, 일본라멘 같이
여수에서 안파는 것들을 먹고싶어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남편 덕에
정말 오랜만에 강가 가서 맛있게 먹고 왔다

이번에 갔을 땐 옆자리에 누가 칠리치킨을 먹는게 맛있어보여서 처음 시켜먹어봤다
꿀이랑 같이 나오는데 꿀 찍고 난에 싸서 먹으면 진짜 맛있더라
새로운 메뉴 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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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계획을 짜고 있다 thanks to 윤주 ㅋㅋ
계획은 전적으로 나한테 맡겨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검색하다보니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큰일

유유자적하면서 맛있는 거 먹는 여행이 좋은데
먹으러 가야할 곳이 너무 많다

나파밸리 와이너리 투어를 계획하고, 한 집 건너 한 집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는
욘트빌을 검색하고 있자니 여기서 점심, 저녁 두끼밖에 못먹는게 너무 아쉽고 ㅋㅋ

세계3대요리학교 중 하나라는 CIA도 가야하고
부숑 베이커리에서 빵도 먹어야 하는데...

하루에 다섯끼는 먹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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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갈 때 그동안 모았던 마일리지 탈탈 털었는데
(심지어 올 때는 비지니스를 탔는데 업그레이드 된 비지니스석이어서 마일리지가 어마어마하게 날라갔다 흑)

그 후 오늘까지 다시 꽤 모여서 (카드를 팡팡 써서)
이걸 타고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 ㅋㅋ

여행 많이 다녀야지!




jelly02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뉴!"
댓글도 "뉴!" ㅎㅎ 여행 좋겠뜨아~ ㅠ.ㅠ
2015/03/09  

오! 댓글이 있다니 ㅋㅋㅋ 깜짝 놀람! 좋구만~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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