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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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떤 사람이 싱가폴+몰디브를 다녀와서 쓴 블로그 글을 보면서
내가 싱가폴에서 뭘 했더라? 하는 질문이 드는데 떠오르는게 없었다

그게 갑자기 사진정리를 하게 된 계기

무엇이든,
기록을 해야 추억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기억은 뿔뿔이 흩어져 사라져버려

지난 몇년 간의 여행이 그랬다
북경도, 이집트도, 소치도...
밀린 사진들 정리해야지, 말로만 하다 지나버린게 벌써 몇년.

삘받은 김에 미국사진까지 다 정리하고 나니
다시 여행다녀 온 기분도 들고 좋다

역시, 버릴 수 없는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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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환갑여행으로 내년 여름에 어딜갈까 몇달째 고민
(내년 여름일을 벌써 고민하는 J ㅋㅋㅋㅋㅋ)

남부이태리는 내가 가고싶었는데 남편이 길게 휴가 낼 수 없어서 패쓰
하와이를 가볼까 했는데 엄마아빠는 한번 다녀온 곳인데다
아빠가 하와이는 골프치러 가고 싶다고 몇년 후에 시댁까지 다 해서 같이 가자고 해서 패쓰
쿤밍-리장은 엄마가 가고싶다고 해서 거기로 하려고 다 알아봤는데
아빠가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바쁘게 다니는 여행 말고 한적하게 쉬고 싶다고 해서 또 패쓰

리장가서 쉬어도 되긴 하는데 엄마는 샹그릴라도 가보고싶고, 쿤밍 가면 스린도 봐야하고,
호도협도 안갈수 없고 근데 우린 시간이 별로 없고... 하니까 바쁜 여행이 될게 뻔했다
그래서 여긴 나중에 엄마랑 나랑 따로 가기로

지금은 휴양+골프가 가능한 오키나와가 가장 강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P인 남편을 둔 엄마와 나는 무사히 가족여행을 갈 수 있을까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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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나 여행이 좋은데, 남편은 여행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슬프다
같이 여행 갈 친구 구합니다 흑흑



인지
저요
2015/09/09  

좀 가자 ㅋㅋㅋㅋ
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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