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빨래가 가을의 문을 열어주는 기분이다

듣고 있을수록 가을이 왔구나, 싶어져
노래가 계절의 색을 이렇게나 선명히 띨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해진다
11월부터 공연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가을이 바래기 전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깊이 있는 목소리, 오래 숙성된 것 같은 노래,
참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구나



그게 참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빨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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