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뿐 모든 건 작년 여름,

당황스럽게 눈물부터 났을때,
국제전화인 것도 잊고 몇시간 동안이나
끝도 없이 이야기를 꺼내놓았을 때,
다 끝이 난 이야기.

무거운 마음이라 쉬이 내려놓지 못했을 뿐.

내가 매달린 동아줄이 썩어있다는 걸 알고도 붙잡고 있었던 나나,
그 동아줄 썩었으니 어서 손 떼, 라고 말해주지 않은 너나,
우린 참 미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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