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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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과제의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 이건 종강이 몇 주 안남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좋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일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딴짓중... 저녁엔 약속있어서 나가야 하니까 오전-오후에 과제 하나 끝마치려고 했는데 벌써 12시가 넘었네ㅠ 진짜 담주부턴 절대 아무 약속도 잡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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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는 결국 예매해 놓았던 건 취소하고, 공짜로 생긴 표는 모차르트와 겹쳐서 못갔지만 지금 진경언니가 보내준 ost 듣고 있는데 별로 아쉬움이 남는 공연은 아닌 듯 싶다. 옥주현이랑 엄기준이 듀엣하는 거 자체가 너무 듣기 싫다...대체 옥주현은 왜 계속 뮤지컬을 하는 걸까... 남경주를 잡아서? 남경주도 싫은데!

아 맞다, 뮤지컬어워드였나? 암튼 담달에 하는거 박은태가 전혀 후보에 없다 진짜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한참 생각했는데 뭐 그런 상 같은게 실력에 따른게 아니라 결국은 나눠먹기 식인거라는 걸 생각해보면 박은태의 위치가 굉장히 애매한 것 같다. 신인도 아니고, 조연도 아니고, 실력 넘치는 주연인데 또 주연 중엔 경력이 길고 화려한(그것뿐인) 배우들이 많아서 그 중에 골라줘야 하니까 박은태 앞으로 돌아갈 상 따윈 없는 거겠지. 아, 진짜 몇 달만에 다시 본 모차르트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ㅠ_ㅠ 암튼 내가 다 아쉽지만, 그런거 신경 안쓰고 담 작품 또 잘했음 좋겠다. 담 작품 고르면 진짜 두말않고 달려가서 봐야지

그나저나 뮤지컬 폴더 재생시켜놨더니 조승우의 라만차가 나온다. 조승우 지킬로 돌아오는거 확정이라던데 아, 기대돼. 뭔가 조승우는 군대 가 있는 동안 자신이 뮤지컬계에서 정말 원톱 남주였다는 걸 각인시켜 준 듯. 성격이 더럽고 어쩐다 해도, 실력 하나는 진짜...!

맞다, 빌리엘리엇도 보고 싶은데 뚜껑 열리면 아역들이 어떤지 좀 알고나서 보려고 1차 예매는 모르는척 지나갔다 (사실 더 현실적인 이유는 돈이 없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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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러 가고 싶다 종강하면 가야지 싶은데, 종강하면 너무 여름이고. 떙볕에서 야구 보기는 싫은데... ㅠ_ㅠ 항상 이러다 야구장 갈 시기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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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녀같은 영화는 칸에서 기립박수를 받고, 일반관객들에겐 조롱을 받을까? 그 차이가 뭐지? 암튼 아직 안봤다면 그걸 행운으로 여기고 보지 않기를 권장함. 굳이 보고싶다면 예고편을 보시오. 그게 당신이 기대하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으니. 영화를 보면 남는 건 실망과 물음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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