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로그인
1504 미쿡 - Day 3



새벽같이 일어나서 비행기 타러 공항으로
오늘은 샌프란에 갈 수 있겠지...? 두근두근하며
아침으로 전날 사두었던 스프링클스 컵케익을 챙겼다 ㅋㅋ



드디어!! 드디어 샌프란에 도착!



공항에서 바로 렌트카 픽업해서 붕붕
우아아 내가 미국에서 운전을 하고 있어!!
근데 생각보다 길이 어렵진 않은데? 하면서 신나게 가다가
갑자기 페이스북 본사가 나오고.... 여기는 어디지...

우리는 샌프란의 남쪽으로 갔어야 했는데 북쪽으로 가서 한시간 동안 헛고생ㅋㅋㅋ

그래도 어쩌다 페이스북 본사를 구경했단 걸 위로로 삼으며...
(근데 왜 사진은 없지 ㅠㅠ)



너무 배가 고파서 yelp에서 주변 맛집 아무거나 검색해서 간 곳

타코랑 브리또 ㅠ_ㅠ 맛있었다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몬터레이베이



신났음 ㅎㅎ



바닷가에 작은 가게들이 쪼르르~ 줄지어있는 곳



이때 사진 찍으면서 뭔가 옷이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밤... 호텔에서 옷 갈아입으면서야 옷을 거꾸로 입었다는 걸 깨달음



숨은그림찾기 1탄 ㅋㅋ



다시 한 15분?쯤 달려서 세계3대 골프장이자 미국 최고의 골프장 중 하나인 페블비치 도착
이때 한국에 혼자 있을 남편 생각이 참 많이 났다 ㅠ_ㅠ ㅋㅋㅋ



이 사진 완전 맘에 들어



손에 쥐고 있는게 뭔지 도대체 기억이 안나



클럽하우스의 전망 좋은 레스토랑 스틸워터&바에서
랍스타샌드위치랑 해산물볶음밥
풍경 좋고 서비스 좋고 맛도 좋고~



다시 또 잠깐 운전해서 쪼끄만 동네 카멜바이더씨로



정말 작고 고즈넉한 휴양도시였는데 생각보다 더 아기자기 이쁜 곳이었다



윤주의 세로감성



아무가게나 들어가서 먹은 아이스크림
미국 디저트가게에서 특이했던건 애견용 디저트도 같이 만들어서 판다는 것

그래서 윤주네 강아지 모모꺼 쿠키도 하나 샀다
갑자기 모모 보고싶네 ㅠ_ㅠ



샌프란으로 돌아오는 길



오자마자 마주친 케이블카
오오 이거 타자타자 호들갑 떨고 ㅋㅋ



우리 호텔 ㅋㅋ
the westin st.francis



엄청 오래된 건물이어서 그랬는지 엘리베이터가 정말 특이했다
밖에서 카드키를 댄 후 내가 갈 층수를 누르고 기다리면



엘레베이터 안에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시스템



씻고 옷도 갈아입고 편하게 다시 나와서 골든게이트브릿지
근데 진짜 여기 금문교 들어가는 길을 놓칠 뻔 해서
뒷차들한테 클락션 세례를 받으면서 겨우 그 골목길을 들어갔는데....
야경이 이모양ㅋㅋㅋㅋㅋ

진짜 금문교 야경 사진은 모두 뻥입니다! 여러분!! 사진에 속지 마세요!!



엄청 실망하고 돌아와서 밤 10시인가 11시쯤, 야식으로 카타나야 라멘



미소라멘, 소유라멘 하나씩 시키고 토푸동은 윤주  친구가 엄청 맛있다고 했대서 시켰는데 그닥....

이렇게 샌프란에서의 첫 날이 지나갑니다
사실 샌프란의 첫날도 아니고 캘리포냐의 첫날?
샌프란 - 몬터레이베이 - 페블비치 - 카멜바이더씨 - 샌프란의 여정이었으니 ㅎㅎ



   


  Pics 
570
672
  1509 제주2 
487
671
  1509 제주 
428
670
  1508 군산 
283
669
  1504 미쿡 - Day 5-6 [2]
264
668
  1504 미쿡 - Day 4 ③ 
225
667
  1504 미쿡 - Day 4 ② 
226
666
  1504 미쿡 - Day 4 ① [2]
240
  1504 미쿡 - Day 3 
243
664
  1504 미쿡 - Day 2 
228
1 [2][3][4][5][6][7][8][9][10]..[6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apric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