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로그인
1504 미쿡 - Day 4 ①



아침 일찍부터 찾아간 곳은 그 유명한 블루보틀 blue bottle 커피숍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아침 일찍 갔는데
줄이 쫙~서있고 가게 안도 북적북적  
현지 사람들이 출근 전에 한 잔 사러 온 느낌



나는 라떼 윤주는 카푸치노
나는 원래 커피를 단맛에 먹는 사람인데 바닐라라떼가 없다고 해서
고민고민하다 그냥 라떼 한번 먹어보자 하고 시켰는데....

진짜 이건 충격적인 맛!!!!!
라떼가 '고소하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았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고소하고 풍미가 있고.. 뭔가 좋은 말은 다 갖다 붙이고 싶은 맛이었다

미국 여행하면서 맛있는거 진짜 많이 먹었는데,
마지막 날에도 생각났던 건 합대디 버거랑 블루보틀 커피일정도로 최고였던 커피
진짜 감동적인 커피맛

아니 커피에 대해 몇줄을 쓰고 있는거야 ㅋㅋㅋ
그만큼 맛있었다고
일본엔 지점이 있다는거 같던데...



커피 한모금 마시고 신남



가게 줄이 너무 기니까 밖에 이런 키오스크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아메리카노만 팔았던 것 같다
남은 커피는 테이크아웃 컵에 따라 들고 아침 먹으러 출발~



샌프란에는 3대 브런치집이 있는데 어디어디더라...
아 마마스가 제일 유명한데 여기는 오픈시간에 가도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한다고 한데다가
박세가 작년에 다녀왔는데 그렇게 기다려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라고 해서
우리는 두번째로 유명한 스윗메이플로 ㄱㄱ

이 가게에서 제일 유명한 게 이 프라이드 팬케익!
진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달달해가지고.. 홀딱 반함  
그리고 에그베네딕트 종류가 진짜 많았는데 우리가 시킨건 머쉬룸베네딕트
이것도 완전 굿

기다리지 않고 먹었던 데다가 맛있어서 좋았지만
음식이 좀 늦게 나왔던게 흠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하진 않음ㅋㅋㅋ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은근 웃고 있음ㅋㅋㅋ
맛있어서 완전 신난 윤주



나도 완전 기분 좋고
유후~



신나게 먹고 금문교를 건너 소살리토는 차에서 스윽~ 구경하고 나파밸리로 갑니다



한시간?쯤 (몹쓸 기억력ㅋㅋㅋ) 달려서 도착한 우리의 와이너리, 스털링 빈야드



와이너리 입구
뭔가 가을 같은 느낌



와인에 대해 하나도 조예가 없는 내가 여기 와이너리를 고른 이유는
와이너리 안에 이런 곤돌라가 있다고 해서 ㅋㅋ



출발~
사람 많은 때에는 이거 타려고 줄도 선다던데
우리는 평일에 가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한적하니 좋았다



곤돌라 위에서 본 정원(?)
너무 이뻤다



와이너리에 입장하면 세 번 시음할 수가 있는데
첫번째 시음하는 곳에서 표를 확인하고 찍어주는 스탬프
포도모양인게 귀엽다  



와인잔 들고 한 컷



와인을 숙성하고 있는 오크나무통이 모여있는 창고




뭐가 이렇게 기분이 좋았지? ㅋㅋㅋㅋ

여기는 아마 두번째&세번째 시음하는 곳이었던 것 같은데
높은 곳에 탁 트인 전망이 정말 좋았던 곳

와인은 뭐 풍경 맛으로 먹고 ㅋㅋㅋ
윤주가 우리가 시음한 것 중에 한가지는 맛이 꽤 괜찮았다고 하면서
집에 사갈까 하다가 무겁기도 하고 특별한 건 아니었어서 패쓰



와인을 마시러 온게 아니라 인생 셀카를 찍으러 왔구요
4월부터 지금까지 내 카톡 프사 ㅋㅋㅋ  



이것도 진짜 맘에 드는 사진-

이렇게 저렇게 사진 백장을 찍으면서 놀다가
슬슬 늦은 점심을 먹으러 부숑으로 갑니다



인지
으아 라떼 저거저거 먹어보고시퍼ㅠㅠㅠ고소한 라떼ㅠㅠㅠㅠ

2015/09/09  

저거 일본엔 지점 있대 ㅋㅋ 우리나라에도 언젠가 들어오지 않을까? 나도 또 마시고픔 ㅠㅠ

2015/09/09  
   


  Pics 
577
672
  1509 제주2 
498
671
  1509 제주 
434
670
  1508 군산 
287
669
  1504 미쿡 - Day 5-6 [2]
271
668
  1504 미쿡 - Day 4 ③ 
233
667
  1504 미쿡 - Day 4 ② 
232
  1504 미쿡 - Day 4 ① [2]
243
665
  1504 미쿡 - Day 3 
247
664
  1504 미쿡 - Day 2 
237
1 [2][3][4][5][6][7][8][9][10]..[6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apric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