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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미쿡 - Day 4 ②



샌프란에서 꼭 렌트해서 다니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욘트빌
나파밸리 옆에 있는 이 작은 동네에는 미슐랭 스타 맛집들이 즐비해있는데
나파밸리 1일 투어 이런 걸로 다녀오면 욘빌은 가지도 못하고
와이너리만 몇군데 돌다 와야하는게 맘에 안들었기 때문

나는 여행의 참맛이 맛있는 걸 먹는 것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ㅋㅋ  

암튼 이 사진은 욘빌에 있는 쁘디 여관(?)의 '빈방있음'
언젠가 다시 오게 된다면 꼭 시간을 더 내어 1~2박 하면서 맛집 탐방하고 싶은 동네, Yountville



각설하고, 우리가 바쁜 시간을 쪼개 들른 욘빌의 레스토랑 & 베이커리는 부숑
정말 많은 레스토랑을 후보에 올렸다가, 지웠다가... 고심 끝에 선택한 곳

부숑은 토마스켈러가 운영하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토마스켈러의 미슐랭 3스타 프렌치런드리(몹쓸 발음ㅋㅋㅋ)는 공사중이기도 했고,
몇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고.
그러나 저러나 비싸서 못갈듯 ㅋㅋㅋ



부숑에 들어서면 보이는 자신감 넘치는 문구




맛있어 보이는 마카롱 & 빵들
진짜 맘같아선 싹 쓸어오고 싶었지만



이만큼만 삼ㅋㅋㅋㅋㅋ
여수까지 들고 오느라 힘들었다
근데 들고 온 보람이 있었던 쿠키들
마카롱도 사와서 남편도 주고 엄마아빠도 주고 싶었는데...



나만 먹었습니다
죄송



부숑 베이커리 바로 옆에 붙어있는 부숑 레스토랑
프렌치 레스토랑다운 내부에다가 엄청 젠틀맨 같은 아저씨가 서비스 해주고
뭔가 대접받는 느낌 후훗



메뉴판은 부숑 글씨가 쓰인 종이를 뒤집으면 짠-하고 나타남



치즈가 줄줄 흘러 내리는 진국의 어니언숩
정말 진~했다



내가 시킨 스테이크
감자 위에 트러플을 올렸다
냉장고를 부탁해 때문에 맛도 모르면서 고급만 찾음ㅋㅋㅋ

나중에 너무 배부르다고 막 감자는 안먹고 까만 트러플만 집어먹고 ...ㅋㅋ..ㅋ..
트러플 아깝다고 감자 포장해오고 ㅋㅋㅋ..ㅋㅋ..ㅋ



이건 윤주가 고른 seabass 였는데 무슨 생선이지 ㅋㅋ
사전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찾기가 귀찮음... 농어?




식사를 마치고 부숑앞에서 기념사진인데
부숑 간판은 어디에도 안보이고 ㅋㅋ



다시 광활한 포도밭을 달려 샌프란으로 돌아갑니다



샌프란 하면 떠오르는 곳 중 하나, 피셔맨스와프



어어어엄청 유명하다는 부딘 베이커리



이 악어빵이 엄청 유명한데 파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작은것도 있나? 근데 별로 맛있어 보이진 않고...ㅋㅋ



부딘에서 쪼끔만 뒤로 걸어가면 '더 롹'에 나온 알카트라즈 섬이 있다
무서운 감옥



피어39로 걸어가는 길에 본 특이한 나무
내가 이름을 지어줬다
주먹 나무 aka fist tree



윤주가 엄청 웃기다고 해서 신나가지고 주먹 포즈도 취해봄
...왜그랬지 ㅋㅋㅋㅋ



이렇게 걸어서 도착한 곳은 피어39



몬터레이베이의 올드피셔맨스와프보다 좀 큰 상점가 느낌



어딜가나 있는 이런 상점ㅋㅋ
이쪽 가게에서 요즘 열심히 모으고 있는 냉장고 마그넷을 사고
윤주는 얼마전 깨트렸다는 국자받침을 사고 ㅋㅋ



관광지 느낌이 물씬 나는 회전목마



냄새나고 시끄럽지만 유명한 피어39의 바다사자
실물 본 것으로 만족했다 ㅋㅋ

그럼 이제 진짜 샌프란의 명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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