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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미쿡 - Day 4 ③



진짜진짜 샌프란의 명소
구불구불 꽃길 롬바드스트릿의 러시안 힐
원래 수국이 쫙~ 피어있는 모습으로 유명한건데
아쉽게도 우리가 갔을 땐 아직 꽃이 피기 전이었다 흑



정말 높은 곳에 있는 러시안 힐에서 내려다 본 샌프란 전경
샌프란에서 다니면서 시내 운전은 내가 많이 했는데 그 이유가
샌프란 길은 워낙 오르막, 내리막이 심해서 윤주가 무섭다고
광활한 대지의 텍사스에서 면허를 따서 평지운전만 해본터라 ㅋㅋㅋ

근데 정말 오르막, 내리막이 심하긴 심했다
러시안 힐 올라가면서도 어디까지 올라가야하는거야? 라면서 올라갔는데
이렇게 높은 오르막은 8인승 이상 밴은 못다니게 되어 있어서 버스도 안다닌단다
샌프란에 케이블카가 다니는 이유는 이 경사때문



꽃길 윗쪽에 주차해두고, 걸어내려와서 한컷 더
내려오면서 아 여기 운전 어떻게 해서 내려오지? 막 이랬는데 막상 해보니 길 자체는 넓어서 어렵진 않았다
그냥 심하게 꼬불꼬불 할 뿐



다시 걸어 올라가는 길
원래 케이블카 타고 많이 보러 오는데 그러면 꽃길 윗쪽에서 내려서
아랫쪽에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갈 수 있게 되어있다
하지만 우리는 주차해둔 차를 찾아서... 흑흑



진짜 집 좋다 연발 ㅋㅋ
근데 사진엔 그만큼 표현이 안된거 같고...  



집값이 엄청 비싼 곳이라더니 주차장에 이렇게 지바겐이 떡하니



호텔로 돌아와서 좀 쉬다가 저녁 먹으러 다시 출동
아마 차를 주차해놓고 케이블카를 타고 다니려고 호텔로 돌아갔었던 것 같다
마침 호텔 바로 앞에 케이블카 정류장도 있었고

그래서, 드디어 탑승!



사진 느낌이 꼭 겨울같다



생각보다 빠른 케이블카
슝슝



케이블카 타고 찾아간 곳은 THE HOUSE
테이블에 깔린 종이에 저 귀여운 집모양 ㅋㅋ
센스있다



근데 뭘 먹은건지 기억이 안나...
오른쪽은 와사비 어쩌고였고 왼쪽은 무슨 밥이었는데 ㅋㅋㅋ

암튼 굉장히 인기있는 집이었다
우리는 정말 운좋게 마지막 남은 테이블을 차지했는데
9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고 가게도 북적북적



꽤 만족스러운 저녁을 먹고 돌아가는 길
나를 찍고 있는 중?



샌프란 사진 중 두번째로 맘에 드는 사진
생각보다 빨리 달려서 매달리는거에 주춤주춤 했는데
케이블카 아저씨가 거기 매달려서 가도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줘서 용기내어 섰다 ㅋㅋ

완전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야!



숨은그림찾기 2탄 ㅋㅋ



10시가 넘은 시각
케이블카를 타고 간 곳은 호텔이 아니라...
저녁 먹고 후식 먹으러 슈퍼두퍼 ㅋㅋㅋ

여기가 뉴욕의 쉑쉑에 버금간다는 그곳인가요?



시간이 좀 늦었기도 하고 바로 먹기에는 저녁 먹은지 너무 얼마 안돼서
유명한 버거랑 감자 하나씩만 테이크아웃해서 호텔로



호텔로 돌아와서 두근두근 햄버거 개봉!
그리고 한 입 먹은 뒤.... 내 표정은 -ㅅ-

이게 뭐야 별로잖아 ㅠ_ㅠ
쉑쉑은 감동이 있는 맛이었는데 이건 그냥 패스트푸드 맛

누가 더 맛있다고 한거지?
윤주는 거보라고, 자기는 그저그런 햄버거 맛일 줄 알았다고
달라스 가면 텍사스에만 있는 맛있는 버거를 먹게 해주겠다며 의기양양ㅋㅋ

이렇게... 슈퍼두퍼에 실망한채로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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