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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미쿡 - Day 5-6



샌프란에서의 짧은 2박3일을 마치고 다시 달라스로 돌아가는 날 아침에 찍어 본 호텔
정말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좋았다
호텔값 비싼 샌프란에서 이런 호텔에 싸게 묵을 수 있었던 것도 윤주 덕분 ㅋㅋ

호텔 주차장은 비싸서 바로 건너편 유니온스퀘어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었는데
많이 비싸지도 않고 괜찮았음



공항가기 전 서둘러 들른 mr. holmes bakehouse



여기 크러핀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그거 먹으러 간건데
크러핀은 9시 이후에나 나온다고 ㅠ_ㅠ



그래서 그냥 대니쉬 같은 것만 사서 나왔다 흑흑
또올거야 언젠가는...ㅠㅠ



공항 가면서 블루보틀 커피를 너무너무 사가고 싶었는데
가는 길에는 가게가 없고, 돌아가자니 시간이 없고
블루보틀 커피를 한번 더 못먹고 이렇게 떠나나 싶었는데 공항에 갔더니!!
블루보틀 원두로 커피를 파는 곳이 있었다

대박대박 외치며 커피 한잔씩 사들고
부숑 마카롱 남았던 거랑 미스터홈즈에서 사온 빵 펼쳐놓고 아침



윤주의 감성 마카롱샷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참 잘찍는단 말야



달라스에 돌아오자마자 간 곳은 합대디
내가 슈퍼두퍼에 실망했을때 여기 데려가준다고 위로했는데 비행기 내리자마자 왔다 ㅋㅋ



합대디 내부
자유로운 분위기



버거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내가 시킨건 인기메뉴? 그런 거였고
윤주가 시킨건 엄청 매운거였다 무슨 디아블로 어쩌고 였던듯

그리고 최고의 감자튀김



아.. 사진만 봐도 침나올거 같아 ㅠ_ㅠ
감자튀김 자체도 맛있었고 위에 뿌려진 마늘?과의 조합도 너무 좋았고
특히 저 이름모를 소스! 저게 진짜 맛있었다

케찹 아님 마요네즈만 알았던 나에게 소스의 신세계를 선물해주신 합대디님



패티 두께하며 흐르는 치즈 하며...
아, 또 먹고싶다 진짜



윤주가 원래 평소에 매운거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냥 매운거 잘먹나보다 하긴 했지만...
이 햄버거를 먹어보고 윤주의 위대함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이건 인간이 먹을 수 있는 맛이 아니야....

특히 저 주황색 할라피뇨 먹으면 죽음...
나 진짜 저 버거 한 입 베어먹고 얼굴 빨개지고 숨 못쉴뻔 눈물 줄줄 흐르고 ㅋㅋ



소스 종류도 많고 귀여워서 한 컷

이후에 몰에 또 가서 쇼핑도 하고
윤주네 언니의 남편 되실 분이 용돈 주셔서 스파게티도 먹으러 가고
달라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네? ㅠ_ㅠ

쇼핑에서 가장 득템했던 것은 크록스레이웨지 2켤레 80불 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올 여름은 레이웨지만 신고 있음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사실 하루 더 있다가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만석이라서 샌프란 갈 때처럼 자리가 안날 수도 있어서 불안했다
나는 하루 더 휴가를 내기는 힘든 상황이었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금요일 출발로 결정  

근데 아쉬워하던 와중에 찾아 온 어마어마한 행운!
바로 퍼스트클래스 자리가 딱 하나 남았던 것 ㅋㅋㅋ
오예 오예오예~

비즈니스까지는 마일리지로 어떻게 타보지만, 퍼스트는 꿈도 못꾸는데
한 자리 남은거 확인하고 샤바샤바 말해서 퍼스트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윤주에게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무한한 감사를 ㅋㅋㅋㅋ



근데 퍼스트 처음 타본 티를 얼마나 냈는지
막 빨간주머니 주길래 이건 뭐에요? 물어봤더니 잠옷이라고 그러고
의자를 땡기지도, 눕히지도 못해서 엄청 헤매니까
사무장?같은 아저씨가 지나가다 해주고 ㅋㅋㅋ

암튼 그렇게 쇼하다가 기내식 먹을 준비 끝낸 내 자리 ㅋㅋ



에피타이저
이거 먹으면서 어디서 먹어본건데 어디지... 했었는데
사진 정리하다 알았다 ㅋㅋ 몰디브였어!



무슨 숩이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고




샐러드와 뒤이어 나온 메인요리, 스테이크
우후후 고급져



마지막으로 디저트
사실 이건 기대안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래서 또 싹싹 긁어먹고



자다 일어나서 먹은 치킨누들
이거 냉누들이었는데 은근 맛있었다

어두운 와중에도 열심히 사진 찍음ㅋㅋㅋ
퍼스트에 탄 다른 사람들 아무도 사진 같은거 안찍어ㅠㅠ
다들 늘 이런거 타나봐... ㅋㅋㅋ
근데 나는 처음이고, 앞으로도 없을 일 같아서 진짜 열심히 찍었다



배는 안고팠지만 라면은 먹고 싶으니까 라면도 먹고 ㅋㅋ

근데.... 이러고 사진이 끝이야 ㅋㅋㅋ
이후로 진짜 침대모드같이 쭉 펴고 자서 완전 꿀잠 자버림 ㅠㅠ
일어났더니 이미 아침시간 끝났고 착륙준비 중

윤주 친구인 크루가 와서 원래 이거 낮비행기라 사람들 잘 못잔다고,
편하게 왔냐구 물어보는데, 정말 대답하는 얼굴이 부끄러울 정도로 잘 잠 ㅋㅋㅋ

이렇게 미쿡을 다녀왔습니다
흐앙 또 가고시퍼!!



인지
퍼스트클래스 대박ㅋㅋ난 평생 탈 일 없을테니 사진으로라도 보고 만족해야지ㅋㅋㅋ

2015/09/09  

ㅋㅋㅋㅋㅋ아 정말 꿈같은 비행이었어.... ㅋㅋㅋㅋ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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