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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제주

윤주랑 무려 5개월만에!! 만나 제주여행
우리가 이렇게 자주 만나다니 ㅋㅋㅋㅋ




먹방제주여행답게 첫 사진부터 밥사진ㅋㅋ
공항에서 만나자마자 렌트카 픽업해서 간 곳은 공항근처의 '대우정' 식당

인지가 추천해 준 곳.
성게미역국이랑 전복돌솥밥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다
특히 성게미역국 국물이 끝내줌!!



하지만 전복돌솥밥이 사진발은 더 잘받구요 ㅋㅋ
마가린을 올리고, 양념장이랑 비벼먹는 건데 맛있었다



이른 저녁을 먹고 동문시장 구경하러가 아니고 또 먹으러..ㅋㅋㅋ
인스타에서 보고 너무 보고 & 먹고 싶었던 귤하르방!!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다



잔인하게도 머리를 똑 떼어내 먹어야했지만,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다
따뜻한 빵안에 달콤한 귤즙이 주르륵-
너무 맛있어서 집에 올 때 굳이 들러서 사왔는데 식으니까 영 맛없더라...



그리고 이곳은 윤주 친구가 추천해줬다던? 아닌가 윤주가 찾아봤다던가...
암튼 동문시장 내의 올레수산
고등어회랑 갈치회를 먹으러 왔다!! 처음 보는 회라 너무 신기 ㅎㅎ
생각보다 비리지 않아서 나도 몇 점 먹고 ㅋㅋ



이틀밤을 잔 게스트하우스
근데 왜 이름이 벌써 생각안나지...? 뭐더라....
암튼 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좋았다
방에 화장실도 널찍하게 있고.
근데 복층이었는데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가파라서 한번 올라간 담에 안감ㅋㅋ  
방에서 협재바다가 보이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않아서 아쉬웠다ㅠ



우도 가느라 일찍 일어난 아침
아침밥은 제주의 3대 김밥 중 하나라는 다가미 김밥!!

작년에 3대 김밥 중 하나라는 엉클톰을 갔다가 진짜 대실망했는데, 여긴 어떨까 두근두근  



삼겹김치쌈이었는데... 진짜 대박 커 ㅋㅋㅋ
여기는 김밥 한 줄이 거의 팔뚝만하다
그리고 젓가락 대신 비닐장갑을 줌ㅋㅋ



삼겹김치쌈에 비하면 좀 부실해보이는 한우롤
그래도 이게 한 입 들어가기엔 큰 크기 ㅋㅋ
그리고 이게 진짜 훨씬 맛있었다

그리고.. 사실... 식탐이 많아가지구... 샌드위치도 삼...ㅋㅋㅋㅋ
그건 우도봉에서 먹었는데 샌드위치 맛도 끝내줌!!

다가미 김밥은 진짜 제주 최고의 김밥집인걸로.
근데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므로 미리 예약하고 가야함.



갑자기 셀카 ㅋㅋㅋ
우도 가는 배 탔음!
우도 간다 야호 ㅎㅎ



우도 도착하자마자 산호해수욕장이 가까워서 바로 갔는데, 이런 풍경이...
진짜 너무 이뻐서 입이 떡 벌어졌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몰디브 바다 못지않네!! (그건 아닌가....?)

제주도 여러번 가면서도 우도 갈 생각은 못했는데,
진짜 여기를 보면서 대체 내가 왜 그동안 우도를 안왔지 후회후회 ㅋㅋ
담엔 남편이랑 꼭 와야지!!



흐아앙 너무 이쁘고 좋은 우도




윤작가님의 작품들
대충 셔터 누르던데 엄청 잘 나옴ㅋㅋㅋㅋㅋㅋ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윤주 사진 찍어줬는데 다 구림.... 흑흑

윤작가님 고맙고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림같은 산호해수욕장을 뒤로 하고



우도봉 도착
원래 여기는 계획에 없었는데, 하하호호 카페 찾아가다가
갑자기 표지판에서 검말곶?이라고 표시된 걸 보고 저긴 뭐지?
한번 가보자 하고 왔더니 이런 곳이....!!



후후 올라가느라 고생 좀 함



하하호호 도착
한라봉에이드 두 잔 시켜놓고 45분 걸린다는 땅콩버거 기다리는 중



이 의자를 가지고 사진을 백장 찍다보니 ....
기다리는 시간이 잘 감ㅋㅋㅋ



후후



버거 나옴!
근데.... 누가 맛있다고 한거야 대체 ㅠ_ㅠ
빵은 좀 싸구려느낌이고, 고기는 퍽퍽하고....
한개로 둘이 나눠먹을 양이긴 했지만 그래도 돈이 아까웠다 흑흑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서 먹는 건 진짜 좋았는데, 그래서 풍경값이라고 결론 ㅋㅋ



여기도 풍경 끝내주는 카페, 블랑로쉐에서 분위기 있는 여자 윤주



땅콩아포가또 ㅋㅋ
빙수도 먹고 싶었는데 문어라면을 먹어야해서 참았다



다들 우도 2시간이면 보고도 남는다고 했는데, 우리는 4시간쯤? 놀았던 듯
차를 가져가서 시간/공간 제약없이 놀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스쿠터니 뭐니 우도에서 빌려 탈 것이 많긴 했지만
더워보이기도 했고, 시간제한도 있고, 비싸기도 했고...
우도는 차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데 점심때 차 가지고 들어가려면 엄청 오래걸린다길래
10시쯤 가서 2시쯤 나왔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별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탈 수 있었음

암튼... 안녕 우도! 또 올게



그리고 30분쯤 달려서 문어라면 먹으러 청호식당
진짜진짜진짜 맛있었다
도대체 라면은 왜케 맛있는걸까 ㅎㅎ

이렇게 우리는 배가 꺼질 새가 없고.....
또 커피마시러 쇠소깍으로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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