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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 통화를 하면서
'진경언니도 온대 아홉시쯤 퇴근하고'
하는 마늘언니 말에 나는 분명
'뭐? 아홉시? 나 집에 일찍 갈거야! 완전 피곤해!'
라고 했지만

우린 결국 열한시사십오분에 헤어졌고
집에 걸어왔더니 열두시가 좀 넘어있었던,
금요일 밤.  




나는 톰앤톰스라 주장하고
언니는 탐앤탐스라 주장하는
이곳은 정말 프레즐 맛이 예술

그러고보니 각 커피전문점마다 별미가 하나씩 있다
스타벅스는 따뜻하게 데워주는 스콘이 예술이고
커피빈은 까망베르치즈타르트가 일품이며
세가프레도에는 아이스크림 세덩이의 아포가또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톰앤톰스엔 프레즐이.



마늘언니 퍼레이드

끊이지 않았던 수다에
난 정말로 아홉시에 온다던 진경언니가
십분만에 온 것 같았다구 ㅋㅋ



또 톰앤톰스가 좋은 이유 하나 더,
버터브래드!

꺄아아앙 맛있어

진경언니나 마늘언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난 사실 이거 주문하면서 천천히 먹다보면
선주언니도 오고 같이 나눠먹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테이블로 가져 온 순간 바닥났다는..........

선주언니가 도착한 후엔
언제 버터브래드를 먹었는지도 모르게
깨끗했었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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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6

다들 있잖아,
다른 방향으로 향해 있는 서로를
아무 편견없이, 비난없이
포용해주어서 그게 참 좋아.




사실 나도 너무 빨리 없어져서 당황했다?;;;
그린애플스무디는 더했잖어;;;;; 까망베르먹고싶다. 아오.ㅠㅠ
난 왜 저런 돼지색히가 있냐;; 나 진짜 오늘부터 급다이엇이야. 흑흑

그리고. 밑에 말 우리들맞어? ㅎㅎ 서로 너무나 하는 행동들이 같아서 우리들에게만 인정받을 일이라서 그런게 아닐까?ㅎㅎ 맘편히 눈치볼필요없이 툭 터놓고 실컷 말할수있어서 .. 그대들이라서 진짜 좋아! 나이 더 먹어서까지. . . ^ㅡ^ 대신 다들 결혼할때 만큼은 입조심해주자~ ㅋㅋ

2007/10/29  

나도 그런 수다 동참하고파. 하나도 아는게 없어 ㅠ.ㅠ 슬프다. ㅋㅋ

2007/10/29  

나 정말 언니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정말 좋다규, 우리들.

윤주 너도 얼른 우리들의 다이나믹한 삶에 동참해야 하는데! ㅋㅋㅋ

2007/10/30  

주현아. 도요가 뉴욕가서 다 말해줄꺼야. 다 그나물에 그 밥이야. 곰방 10분만에 파악가능!

2007/10/30  

ㅋㅋㅋ10분만에 파악가능 공감~!

탐앤탐스 버터브레드 완젼 사랑해 주시는데 가서 보니깐 그거 먹었는지도 모르겠던데??ㅋㅋㅋ
어쩜 접시에 뿌려진 카라멜까지 싸~악 긁어먹었냐규~
콘프레즐 체다치즈에 찍어먹으면 완젼ㅠㅠ

2007/11/01  

일욜에 언니도 와?
다시한번 탐앤탐스 회동?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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