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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항상 학교가 가장 이쁜 시기에 중간고사를 봐서
여의도 벚꽃놀이도 못가고 그랬었는데,
올해도 뭐 벚꽃놀이는 못갔지만,
이쁜 학교는 즐겼다!

이런 모습으로..-_-? ㅋㅋㅋㅋ
굳이 꽃속에서 찍고 싶었던 어제의 안혜신씨

어제의 나를 찍었어야 이게 충격과 공포의 비교사진이 될 수 있는데 ㅋㅋㅋ

얼굴이 작고 키가 크고 말랐으며 긴 생머리임.
모두 혜신이를 묘사하는 말입니다.

우린 오늘 진지하게 상담을 받고, 견적을 내러갈까 고민했다
쓸데없고, 허황되고, 가능성 없는 꿈을 꾸면서 ㅋㅋㅋ

어쨌든 혜신인 나에게 현실적인 해답도 줬다
난 이제 의전원 준비를 해야해 ㅋㅋㅋㅋㅋ

내 다이어리를 '정독'하고 있는 나 ㅋㅋ

훠궈를 먹으러 가는 마음이
이렇게도 무거울 수 있다는 걸 알았던,
4월 20일, 일요일.

jelly02
아니.. 맨 밑에 청순녀는 누구야?!!
이 리플 달려고 로그인 했다는.. ㅋㅋ

2008/04/21

새로 사귄 친구 있어 ㅋㅋㅋㅋㅋ

2008/04/21

지적허영
안녕하세요 얼굴이 작고 키가 크고 말랐으며 긴 생머리의 소유자 안혜신입니다^^
이러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저 날 앉아서 완전 노닥노닥ㅋㅋㅋㅋㅋ 사진 찍고 잘나왔다고 좋아하고ㅋㅋㅋ 훠궈먹으러 가기 싫다고 계속 깽판치고ㅋㅋㅋㅋㅋㅋㅋ

2008/04/21

봄소풍엔 ecc가 제격 ㅋㅋㅋㅋㅋㅋㅋ

200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