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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9:48, Monday ( 467hit )

	[re] 0806 몽생미셀

렌느역 앞에서
몽생미셀 가는 버스 기다리는 동안 -

아마 이때부터 심하게 파마가 풀려서
수습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성당에서 엄마

엄마랑 나랑 -

근데 정말 엄마랑 나랑 안닮은 것 같다 ㅠ_ㅠ
여행 다닐때도 만난 한국인 중에서
엄마 나 지숙이 이렇게 셋이 있으면
누가 모녀지간인지 아무도 못맞췄다 ;;;;

12-28 닮았는데???? 본인들만 모르는거 아냐? 으하하 근데 저 선글라스 멋있는데 얼~~ 어머님 연출사진이 상당히 애교스러우셔 ㅋㅋㅋ

12-28 닮았어?! 울 엄마 애교 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