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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0727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에서 엄마랑 :)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 감탄을 했었드랬다

지숙이랑도 한판 ^ ^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지!
너무 예쁜 그 곳에서는-

쑥-

엄마 :)

좋았지요오오? ^ ^

우리 셋 모두 이번 유럽 여행 중 최고로 꼽았던 곳,
잘츠부르크.

누구나 이곳에 오면 예술의 '끼'가 샘솟을 것만 같았던
진정한 예술의 도시-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10-06 어머- 저기 우리집이야?! 프하하하.. (그래 미쳤어 ㅋㅋㅋ)

10-06 수영 저희집 별장인데요...;;; 헷갈리신거 아닐까요?ㅋ

10-06 어머 너네 둘.. 뭐 잘못먹었구나 ㅋㅋㅋ (사실 우리집이야 -_- 요러지 ;;)

10-18 아훙~하필 울 둘다 밧데리가 다돼서는 시내 전경을 못찍은게 넘넘 아쉬워!+.+

10-20 진짜 최고의 한이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