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티나는 설정사진-_-
점심으로 먹곤 했던 꼬마 신라면-
고맙게도 귀여운 포크가 들어있다.
붕어빵!!
앞에 있는게 우유, 깔려있는게 초코맛인거 같다
먹고싶어 흑흑-
노릇노릇 잘 구워진 군고구마는 너무 커서 한번에 다 먹지 못할 정도-
우리나라와서 군고구마 본 순간 그 작은 크기에 헉-_-했다는.
정말 좋아했던 과일, 하미과-
수박을 옆으로 늘려놓은 것처럼 생긴 하미과는 메론 맛이 난다.
엄청나게 싼 값을 자랑하는 중국 과일 중에서 그나마 비싼 과일-
룸메언니가 이사가버리는 바람에 과도가 없어서 못먹었다 ㅠ_ㅠ 흑
민지언니 미니홈피에서 데려온 과일 사진-
내가 저걸 먹었었나;-_-
어쨌거나 파인애플도 달콤해서 맛있었다 (신과일 정말 싫어한다, 나.)
이렇게 많은 양의 과일은, 단돈 6천원-
중국 오렌지쥬스는 맛없다.
100% 과즙이 아닌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
그래서 내가 좋아했던 백퍼센트 돌쥬스 ~
한국에 바리바리 사가지고 올 정도로 좋아했던 3+2과자.
세겹으로 되어있고 크림이 두번 들어있어서 3+2다.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버터 치즈맛인 노란색이 가장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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