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http://feidy.com
chenyixin.jpg (42.9 KB), Download : 19
엠에센에서 즐거운 대화


중국 다녀오고 처음인 것 같다.
천이신과의 대화.

그러고보면 우리도 꽤나 오래된 친구다.
99년 여름, 처음 알게되서 내가 중국에 세번, 천이신이 한국에 두번.

북경대에서 경제학 공부하고 있고,
이번 여름에 졸업하면 미국으로 유학 갈 예정-인 꿈많은 당찬 소녀.

당분간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이렇게 엠에센으로라도 자주 봤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중국은 ^^/^-^ 등등의 웃음표현이 없나보다 ;
나도 중국어 쓸 때 저런 웃음 쓸랬더니 아예 키가 안먹던데-
그래서 우리 엠에센 대화창은 이렇게 이모티콘 가득이다
크큭.  


금방 깨달은 건데, 병음으로 마구 써대다보니, 어이없는 한자들이 들어가있다.
발음만 똑같은-
동아시아의 동이 동물할 때 동으로 쓰인 건 방금 발견한 충격적인 사실-_-
2004/02/05  
   


로그인
88
조금은. [2] 
  2004/02/05 232
87
我还不敢说， 但是...  
  2004/02/05 217
엠에센에서 즐거운 대화 [1] 
  2004/02/05 271
85
책갈피  
  2004/02/04 203
84
기쁘다. [6] 
  2004/02/04 268
83
우리 엄마 [1] 
  2004/02/03 222
82
헥헥- [4] 
  2004/02/03 224
81
오랜만에- [3] 
  2004/02/02 309
80
이게 바로-  
  2004/02/02 239
79
2004년 1학기 시간표 [6] 
  2004/02/02 287
   [1]..[61][62][63][64][65][66] 67 [68][69][70]..[75] Category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apric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