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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오늘은 일찍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예습 복습 좀 열심히 해볼까 했는데
현실은 내일 단어시험 외우기도 급급한 실정...
단어를 다 외우면 보던 드라마를 한 편 더 보고 자야지  

방학은 이렇게 하릴없이 흘러가고 있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고,
영화를 보고, 연극을 보고 (대머리 여가수!),
드라마에 빠지고 (시크릿가든!),
미뤄뒀던 책을 읽고 (미미여사!),
가끔, 공부를 하고.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이야기도 했고
지지부진 끌던 마지막 날짜는 2/18로 결정됐다

지난주까지 내야했던 사직서는 아직 손도 안댔고
(왜 reason for leaving 따위를 영어로 써야하는가! ㅠ_ㅠ)
논문 주제는 머릿속을 맴돌기만 하고, 계획서는 양식조차 다운받지 않았다
2월 마지막 주엔 뭘할까, 아직도 고민만 하는 중이고,
새해부터 꼭 하자고 결심했던 운동 계획은 잊은지 오래다

방학은 이렇게 하릴없이 흘러간다
해야할 일은 미뤄둔 채.


+
그나저나 2년 반만에 토익을 봤는데 리스닝은 떨어지고 리딩은 그대로.
내 실력은 참 정직하다 ㅠ




오늘 사직서 냈다!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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